조경학도와 함께 가는 뮤지엄 산 답사

네이버 블로그 연동223076416725

안녕하세요!!!!! 필디 에디터단 13기 전지수입니다.

​

앞선 뮤지엄 산 전시 리뷰에 이어서

조경학도의 시선에서의 뮤지엄 산 답사기를 남겨보게 되었어요!

​

​

이 포스팅에서는 조경학도의 관점에서 주목했던 점에 대해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٩( ᐛ )و

​

​

들어가기에 앞서, 3월 30일에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건축 강연회가 있었습니다.

안도 타다오는 희망을 줄 수 있는 건축, 사람들의 마음을 뛰게하는 건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해요.

​

안도 타다오의 강연은 타이틀[청춘]답게 마치 열정이 넘치는 ‘청춘’ 건축가를 보는 느낌이 강열했어요.

건축을 생각만 해도 심장이 뛰는 열정을 가진 모든 순간만큼은 누구나 ‘청춘’ 이라는 의미이지 않을까요? 🙂

​

뮤지엄 산 개관 10주년을 기념한 기획전시도 타이틀은 [청춘]입니다.

어떤 요소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뛰게 만들 지!!


POINT 01

​

안도 타다오의 뮤지엄 산은 자연, 물, 녹음, 벽에 승부를 걸었다고 하였어요.

이 요소들의 조화를 느껴보며 감상하면 더 풍부한 관람이 될 겁니다 ୧ʕ•̀ᴥ•́ʔ୨

​

뮤지엄 산의 외부공간은 군집식재보다는 다양한 수종을 비대칭적 균형식재하여

다채롭고 다양한 질감을 표현하고 있다고 느껴져요.

​

특히, 색감이 뚜렷한 식물이나 희귀식물도 정말 다양하게 식재해놨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운 공간입니다.

자연 요소들이 차가운 콘크리트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 느낌이 나요!


POINT 02

​

자연과, 수공간을 이루는 흑색자갈(해미석), 파주석으로 된 벽의 조화가 묵직하고도 고요한 느낌이에요.

여러분들이 직접 감상하면서 어떤 느낌을 받을 지 궁금하네요!

​

또한, ‘청춘’을 상징하는 대표적 조형물인 청사과가 뮤지엄 입구에 자리하고 있어요.

전세계에 4개 밖에 없는 조형물이라고 합니다 ><


POINT 03

​

특히나 수공간은 지정된 물길을 통해서만 흐르기 때문에 물결이 고요히 찰랑이지만 절대 넘치지 않아요.

​

뮤지엄을 둘러싼 수공간은 마치 거울처럼 주변 자연이 그대로 반사되어 ‘인공에 자연을 들여오는’ 인상을 줍니다.


POINT 04

​

​

안도 타다오는 건물 사이로 들어오는 찬란한 빛이 희망을 상징한다고 하죠.

뮤지엄 산에서도 눈부신 희망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.

​

특히나 이 두 곳이 가장 인상 깊은 관찰장소였는데요,

차가운 콘크리트에 새어들어온 정말 밝은 빛은 경의로운 인상을 주죠.

​

차가워져버린 나의 내면에도 따듯하고 아름다운 희망이 언제나 들어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.

저는 또! 여러분이 직접 감상하면서 어떤 또다른 느낌을 받을 지 궁금해지네요 ^^

​

​


POINT 05

뮤지엄 산은 대체로 석재포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, 표본식재(아름다운 한 그루를 단독 식재한 것)들 뿌리 주변까지도 모두 포장이 되어 있었어요.

​

수형이 아름다운 수목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눈이 즐거운 공간들이지만,

물이 흡수되기 힘든 환경인데 어떻게 관리되는 지 궁금한 공간이기도 했어요!!

​

​

여기까지가 조경학도 시선에서의 짧은 감상이였습니다^^

​

뮤지엄 산에 방문하셨던 분들, 방문 예정인 분들에게

또 다른 인상을 느끼게 해주는 포스팅이었다면,, 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. ٩( ᐛ )و